사례 1맛도 안 바꾸고 컨셉도 못 잡았는데 매출이 올랐습니다맛은 이미 훌륭해서 고칠 게 없었고, 컨셉은 업종상 크게 차별화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6월 3,800만 원이던 매출액이 11월 5,000만 원이 됐습니다. 바꾼 건 순서뿐입니다.[강남 논현역 고깃집]2026-07-20조회 94
사례 2제품은 다 똑같았습니다. 먼저 말했을 뿐입니다히터는 따뜻해지려고, 에어컨은 시원해지려고 삽니다. 그 이상 차별화할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겨울 시즌에만 2,945개가 팔렸습니다.[바툼 카본히터와 이동식 에어컨]2026-07-21조회 23
사례 3맥주 맛을 팔지 않고 위생을 팔았습니다모든 맥주회사가 병을 살균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 말을 안 했을 뿐입니다. 그걸 먼저 말한 회사가 5위에서 1, 2위를 다투는 자리로 올라갔습니다.[슐리츠 맥주와 60계 치킨]2026-07-21조회 16
사례 4안 사던 사람을 사게 만들었습니다양치질을 안 하던 사람, 담배를 안 사던 여성. 제품은 그대로 두고 없던 시장을 통째로 연 두 마케터 이야기입니다.[펩소던트와 에드워드 버네이스]2026-07-21조회 19
사례 5난방기인데 따뜻하다를 뺐습니다경쟁사도 따뜻하거든요. 그래서 특장점 여덟 개를 두 개로 줄였더니, 한 해 겨울철 3,600개 · 4억이 나왔습니다.[바툼 욕실난방기]2026-07-21조회 26
사례 6같은 손님에게 파는 말을 세 번 바꿨습니다2021년엔 방수, 2023년엔 난방비, 최근엔 죄책감이었습니다. 사려는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같았습니다. 바뀐 건 각도입니다.[바툼 욕실난방기]2026-07-21조회 21
사례 7제품이 아니라 언제 쓰는지를 팝니다저가 DSLR을 사러 갔다가 30만 원 더 비싼 미러리스를 사 왔습니다. 스펙을 비교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한 문장 때문이었습니다.[캐논과 바툼 다섯 사례]2026-07-21조회 10
사례 8제품은 그대로 두고 파는 문장만 바꿨습니다진공 용기에선 「진공」을 빼고, 부모가 망설이던 키트엔 문장 두 줄을 더했습니다. 두 상품 다 제품은 그대로 두고요.[펌슨과 새싹가든]2026-07-20조회 12
사례 9가장 하고 싶던 시장을 포기했습니다제품 하나가 시장 여섯 개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중 제일 크고 제일 잘 맞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 말고 4분의 1짜리로 갔습니다.[바툼 차량용 가습기]2026-07-21조회 9
사례 10마케팅은 검색량까지만 만들어줬습니다없던 카테고리를 만들 작정으로 광고를 퍼부었고, 검색량은 실제로 올랐습니다. 그런데 광고가 끝나자 거의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시 바닥을 쳤습니다.[바툼 욕실청소기 반례]2026-07-21조회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