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4 · 차별화

지식의 저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아는 정보는 다른 사람들도 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객은 대표님의 제품을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앞 편에서 기획하는 다섯 단계를 봤습니다. 이번 편은 그 자료를 화면에 옮길 때 반드시 지켜야 할 두 가지입니다.

01

첫 번째 주의사항

누구나 한 번에 이해하게

지식의 저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아는 정보들은 다른 사람들도 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지만 고객은 대표님의 제품을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이 정도로 써야 합니다.

유치원생이 봐도
알 정도로 쉽게.

아무리 논리를 탄탄하게 만들었다 해도, 고객을 주목시키고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건 앞에서도 나왔습니다

제가 원칙 3을 설명하면서 같은 말을 합니다. "자세하게 설명하되 초등학생도 한 번에 파악할 정도로 쉽게 알려주세요. 어려운 얘기만 한다면 고객은 읽지도 않을 겁니다. 적어도 읽어야 설득이 되지 않겠습니까?"

02

두 번째 주의사항

통일된 흐름을 가지게 하세요

기존 상세페이지를 읽다 보면 흐름이 뚝뚝 끊기는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고객은 정확히 그 지점에서 나갑니다.

고객은 흐름이 끊기는
시점부터 이탈합니다.

나에게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고객을 끝까지 잡아두려면 흐름을 깨지 않아야 합니다. 끝까지 읽게 만들어주세요.

확인하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다 만든 뒤에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읽어보세요. 고객 입장에서 읽고 고치기를 반복할수록, 대표님이 전하려는 가치가 고스란히 넘어갑니다.

고객이 끝까지 읽게 만드셔야 합니다. 끝까지 읽은 고객만이 대표님의 매출을 끌어 올려줄 고객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사장님 체크

  • 내 페이지에 설명 없는 전문용어가 있는지 본다
  • 어려운 대목에 비유나 사진이 붙어 있는지 확인한다
  • 중간에 다른 이야기로 새는 곳이 없는지 본다
  •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 내어 읽어본다
  • 읽다가 멈칫한 자리를 표시하고 거기부터 고친다
셀러박사 전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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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페이지, 어디서
끊기는지 봐드릴까요?

내 글은 내가 제일 안 보입니다. 지식의 저주는 원래 그런 겁니다. 커뮤니티에 올려놓고 물어보십시오. 무료입니다. 상세페이지 고친 사례가 계속 올라오고, 같은 자리에서 막혀본 셀러들이 답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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